
유타 재즈가 현재 구성을 좀 더 이어간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키언테 조지(가드, 193cm, 84kg)에 대한 팀옵션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현재 대대적인 재건에 돌입해 있는 유타는 수년 간 여러 유망주를 모았다. 최근 여러 드래프트에서 좋은 순번을 꾸준히 확보했던 만큼, 양질의 신인을 불러들이며 선수 구성을 다졌다.
이중 조지를 필두로 테일러 헨드릭스와 브라이스 센저보의 4년 차 계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지난 2023-2024 시즌에 NBA에 진입한 이들은 이번 시즌에 3년 차를 맞았다.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대한 옵션을 행사하면서 신인계약을 끝까지 채우게 됐다. 다만 헨드릭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전력 외로 분류되는 만큼, 추후 함께할 지 불투명하다.
이들 외에도 코디 윌리엄스, 아이제이아 콜리어의 3년 차 계약도 지속하기로 했다. 윌리엄스와 콜리어는 지난 시즌에 프로에 발을 들였다. 윌리엄스는 추후 계약을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콜리어는 전력감으로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콜리어는 조지의 뒤를 잘 받칠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에 따라 함께할 전망이다.
결국, 유타가 최근 2년 간 다수의 1라운더를 불러들였으나, 정작 결과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나마 이번 드래프트에서 에이스 베일리(1라운드 5순위)를 택했으나, 당장은 신통치 않아 보인다. 베일리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지나야 하나 이전 2년 간 지명을 보면, 재건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조지와 콜리어를 제외하면 여러모로 신통치 않을 정도다.
조지는 신인 때부터 평균 13점을 책임지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2년 차를 맞은 지난 시즌에는 평균 16.8점을 올리며 나아진 면모를 자랑했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잠재력을 선보인 그는 이번에 완전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치른 네 경기에서 평균 34.5분 동안 22.3점(.424 .222 .971) 2.8리바운드 9.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2024 1라운드 29순위 출신인 콜리어는 백업 포인트가드로 손색이 없다. 아직 이번 시즌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난 시즌에 뛴 71경기에서 경기당 25.9분 동안 8.7점 6.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으나 돌아온다면, 팀의 백코트에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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