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학리그가 개막 후 한 3주가 지난 후 중간고사 브레이크를 맞이하고 있다. 조선대와 상명대 그리고 명지대가 아직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상명대를 돌아 보자.
상명대는 시즌 개막전에서 단국대에게 60-72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연세대에게 74-100로 대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지난 경기에서 경희대에게 58-73으로 졌다. 객관적으로 전력이 강한 팀과 대결에서 이변을 만들어내지 못한 상명대의 현재다.
최준환(2학년, 195cm, 포워드)과 권순우(4학년, 188cm, 가드)가 원투 펀치를 이루고 있지만, 7명에 불과한 스쿼드로 인해 체력에서 가장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준환은 13.67점 7.3리바운드, 권순우는 13점 6.33리바운드로 분전하고 있다.
상명대 고승진 감독은 ”부상 선수가 나오면서 초반이 좋지 못하다. 동계 훈련 내 준비했던 수비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정환이 빠지면서 인사이드에서 어려움이 있다. 2월에 런닝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5월 말에 복귀한다. 종우도 그때 같이 들어온다. 공수에 걸쳐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높이에서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에 흐름을 탈 수 있다.“고 전했다.
연이어 고 감독은 ”준환이가 혼자하려니 힘이 부치는 모습이다. 슈팅 시에 좀 망설이는 모습이 있다. 자신에 믿음이 좀 부족하다. 이 부분만 달라지면 더 좋아질 수 있다. 순우는 조금 더 해야할 것들이 있다. 4학년이라 욕심도 좀 있는 것 같다. 부담감이 좀 있다. 자신있게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 감독은 ”3연패를 당하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3경기를 100번은 돌려 본 것 같다. 향후에는 이전 경기보다 파이팅있는 모습이 나올 것 같다.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겠다. 작년 3승에 했다. 그 이상을 해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전했다.
2021년 3위에 오른 이후 아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명대는 알토란 같은 신입생 들과 함께 강한 동계 훈련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두 상명대 미래 부상 속에 어려운 초반을 지나치고 있다. 중간고사로 인해 숨고르기 시간을 가진 상명대의 이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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