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자농구 월드컵 및 AG 대비 국가대표팀 훈련대상자 확정, - 강이슬·허예은·박지현 등 13명 포함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5:19:42
  • -
  • +
  • 인쇄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지난 21일 제4차 성인여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13인을 확정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3월 프랑스에서 열린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에서 맹활약한 강이슬(우리은행)을 비롯해 2025-2026 WKBL 챔피언결정전 MVP 허예은(KB), 현재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팍스)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정현(하나은행)이 이번 강화훈련 대상자에 포함되며 성인 여자국가대표 첫 발탁 가능성을 높였다. 정현은 소속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대표팀 명단에 승선했다.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는 박지수(KB)는 선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대표팀 훈련 합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박지현(LA 스팍스)의 경우 WNBA 일정을 고려하여 대표팀 합류 여부 및 시기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기존 국가대표 핵심 자원들과 새롭게 성장한 젊은 선수들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월드컵 사전예선을 통해 확인한 조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여자농구 월드컵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7월 15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