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체력으로 무장 중인 마산고, 목표는 16강 이상

김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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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가 철저히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마산고(교장 : 전제동)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힘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전 프로농구 선수였던 박재한 코치가 팀에 합류하면서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는 중이다. 

 

정성국 마산고 감독은 “현재 신입생이 3명 지원했다. 그중 2명은 확정이다. 2학년과 3학년은 모두 4명씩 있다. 최소 10명 정도 선수단을 꾸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농구부의 구성원을 말했다.

 

동계 훈련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묻자 “최근에 코치가 바뀌었다. 마산고 출신 선배인 박재한 코치가 팀에 합류하면서,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체력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연습 경기를 많이 하면서 경기 감각을 많이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결국은 체력이다. 전술 훈련과 더불어서 체력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 앞으로 스토브 리그에 참여할 계획도 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이번 시즌 마산고는 다소 작은 신장이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신장이 큰 선수도 있지만, 온전히 활용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하다. 

 

정성국 마산고 감독은 “선수들 키가 그리 크지 않다. 그래서 속공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려고 한다. 체력을 바탕으로 전진 수비를 해서 압박할 것이다. 현재 박재한 코치가 합숙 훈련을 진행하면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현재 마산고는 3학년에 4명의 선수가 포진해 있다. 정성국 마산고 감독은 그중 2명의 활약을 키 포인트로 꼽았다. “3학년에서 이서우랑 김선종의 활약이 중요하다. 다른 선수들보다 체력이나 플레이가 다부진 면이 있다”는 평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마산고의 올해 목표를 묻자 “전국 대회에서 최소 16강 안쪽에 드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전국 체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경남 대표로 선발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체전에 나가선 8강 안쪽을 목표로 하고 있다. 4강까지 가면 더욱 좋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사진=김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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