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경기에서 123-11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20승 1패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러나 시즌 전부터 악재가 터졌다. 제일런 윌리엄스(198cm, G-F)가 손목 수술을 받으며 개막전부터 결장했다. 거기에 아이제아 하텐슈타인(213cm, C)도 부상으로 빠졌다. 그럼에도 오클라호마시티는 포틀랜드를 꺾으며 20승 1패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이번 유일한 패배는 11월 5일 포틀랜드전이었다. 22점 차 우위를 날리며 119-121로 패했다. 그리고 포틀랜드와 재회해 설욕에 성공했다. 또, 이날 경기 승리로 1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에이스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8cm, G)가 26점을 기록했다. 쳇 홈그렌(216cm, C)이 19점 9리바운드를 넣었다. 지난 경기에 복귀한 윌리엄스도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포틀랜드와 경기는 치열했다. 데니 아브디야(206cm, F)을 제어하지 못하며 전반전을 54-55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크게 반등하지 못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점수는 85-87였다. 그러나 4쿼터 길져스-알렉산더가 10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가져왔다. 거기에 동료들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경기에서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다.
경기 후 길져스-알렉산더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 성장한다. 우리 팀이 성장하는 방법이다. 최고를 상대하고, 그들의 최선을 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상대팀들은 우리를 꺾으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NBA 최고의 팀임을 증명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승 기록 73승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팀으로 떠올랐다. 또, NBA에서 두 번째로 짧은 기간 안에 20승을 기록한 팀이 됐다.
과연 오클라호마시티가 역대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지금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는 오클라호마시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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