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요 선수 부상과 마주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당분간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커리는 대퇴사두근을 다쳤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결장이 길어지진 않을 전망이다. 골절이나 인대 파열과 같은 중상이 아닌 데다 2주 이상 결장하는 부상이 아닌 만큼, 공백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경기에 주전으로 출장했다. 이달 초에 부상으로 세 경기 연속 자리를 비우긴 했으나, 19일 올랜도 매직전을 제외하면 이후 꾸준히 코트를 밟았다. 그러나 이날 다치면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날 그는 32분 45초를 뛰며 3점슛 두 개를 포함해 1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서 다소 고전을 면치 못했다. 11월 중순 이후 돌아온 그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세 경기에서 15점을 책임지지 못했다. 기복을 동반한 모양새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16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1.1분을 소화하며 27.9점(.471 .391 .919) 3.7리바운드 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평균 32분 이상을 뛰었으나, 이번 시즌부터 출전시간이 좀 더 줄었다.
그나마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조만간 디앤써니 멜튼이 돌아올 가능성을 시사했다. 멜튼이 가세한다면 커리의 부상 공백을 부분적으로 덜어낼 수 있다. 그러나 오는 원정 일정에서 출격이 예상되는 만큼, 당장은 공백을 안을 수밖에 없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멜튼 외에도 알 호포드와 조너던 쿠밍가까지 주요 전력 상당수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노장 선수가 많은 현재 구성에서 부상자가 많은 부분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10승 10패로 주춤하고 있다. 이날 휴스턴전 패배를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주춤하면서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안방에서 5연전을 치르고 있으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불러들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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