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5일(한국시간) 인튜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LA 클리퍼스를 126-107로 꺾었다. 개막 8연승을 질주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198cm, G)다. 알렉산더의 득점력과 승부처 경쟁력이 강했기에, 오클라호마시티가 2024~2025시즌에 챔피언을 차지했다. 나아가, 2025~2026시즌 개막 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알렉산더에게 무작정 의존하지 않는다. 선수층과 공수 조직력 모두 탄탄하기 때문이다. 2옵션인 쳇 홈그렌도 오클라호마의 호성적에 기여하고 있다.
홈그렌은 미드-레인지 점퍼로 첫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홈그렌의 점퍼는 림을 통과하지 못했다. 공격하지 못한 홈그렌은 블록슛으로 클리퍼스의 골밑 공격을 차단했다. 수비로 저조한 공격을 만회하려고 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제임스 하든(196cm, G)을 전혀 막지 못했다. 경기 시작 후 2분 19초 동안 하든에게만 12점을 내줬다. 2-12로 밀렸고, 오클라호마시티 벤치가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야투 실패 후 클리퍼스의 속공과 마주했다. 그러나 홈그렌이 백 코트를 빨리 했다. 크리스 던(191cm, G)의 부딪히는 동작을 점프와 세로 수비로 견뎠다. 쉬운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홈그렌은 베이스 라인에 위치했다. 알렉산더의 돌파를 지켜봤다. 알렉산더의 위치와 타이밍에 맞게 백 도어 컷.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5-13으로 급한 불을 진화했다.
홈그렌은 높이와 리치, 스피드 등 자신의 강점을 결합시켰다. 이를 공수 모두에 활용했다. 홈그렌의 공헌도가 높아지면서, 오클라호마시티도 1쿼터 종료 4분 59초 전 14-20을 기록했다. 역전 가능성을 높였다.

홈그렌은 2쿼터 또한 벤치를 밟았다. 주전 중 유일하게 쉬지 않았다. 그러나 등을 뒤로 진 채 앨리웁 패스. 아이재아 하텐슈타인(213cm, C)의 덩크를 이끌었다. 홈그렌이 어시스트를 한 후, 오클라호마시티는 맹추격했다. 2쿼터 시작 1분 50초 만에 29-33을 만들었다.
홈그렌은 2쿼터 시작 2분 25초 만에 처음으로 코트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2쿼터 종료 5분 3초 전 코트로 돌아왔다. 앨리웁 덩크로 추격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덕분에, 오클라호마시티는 56-57로 전반전을 마쳤다.
홈그렌은 3쿼터 초반 궂은일을 신경 썼다. 외곽 수비와 골밑 수비, 박스 아웃 등을 해냈다. 주어진 임무를 잘 이행했다. 홈그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냈기에, 오클라호마시티는 94-86으로 3쿼터를 마칠 수 있었다.
홈그렌은 4쿼터에 코트로 돌아왔다. 에이스인 알렉산더가 빠졌으나, 홈그렌이 주득점원을 해냈다. 특히, 4쿼터 시작 1분 45초에 101-86으로 달아나는 페이더웨이를 성공했다. 클리퍼스와 힘 차이를 보여줬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승기를 잡았지만, 홈그렌은 남은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하텐슈타인의 앨리웁 패스를 투 핸드 덩크로 장식했다. 다음 공격 때는 크리스 폴(183cm, G)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107-89. 오클라호마시티를 승리와 더 가깝게 했다.
홈그렌은 하텐슈타인과 시너지 효과를 계속 냈다. 벤치에 있는 알렉산더를 웃게 했다. 홈그렌 또한 개막 8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공격 관련 기록(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은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3개의 블록슛과 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또, 보이지 않는 궂은일로 공헌도를 높였다. 오클라호마시티의 ‘개막 8연승’에 크게 기여했다.
사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인스타그램 및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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