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고려대는 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USF 2022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6강 전에서 문정현, 김태완, 김태훈, 이두원 활약에 힘입어 이현호, 송동훈이 분전한 성균관대를 104-73으로 이겼다. 고려대는 어렵지 않게 낙승을 거두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려대는 김태완, 박정완, 김민규, 문정현, 이두원이 선발로 나섰다. 성균관대는 송동훈, 이현호, 안세영, 박종하, 안정욱이 선발로 나섰다.
시작은 성균관대가 좋았다. 특유의 압박 수비를 성공시킨 후 안정욱 등 득점으로 7-2로 앞섰다. 2분이 지나면서 고려대가 전열을 정비, 성공적인 수비에 더해 연이은 얼리 오펜스를 성공적으로 가져가며 9-7로 앞섰다.
4분이 지날 때 성균관대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변화는 없었다. 고려대가 김태완을 앞세워 점수차를 넓혀갔다. 5분이 지날 때 고려대가 16-9로 앞서 있었다. 김태완은 스틸에 이은 속공 등으로 6점을 순식 간에 추가한 결과였다.
이후 경기는 접전. 고려대가 22-19, 단 3점을 앞서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고려대는 공격을 좀처럼 성공시키지 못했고, 성균관대는 프레스에 더해진 공격을 점수로 연결하며 3점차 추격에 성공했다.
2쿼터, 고려대가 김민규를 앞세워 치고 나갔고, 성균관대는 간간히 득점에 성공했다. 32분이 지날 때 30-23, 7점을 앞서갔다. 다시 성균관대가 좁혀갔다. 성공적인 프레스가 근간이었다. 박종하, 이현호 등이 스틸에 이은 속공을 완성, 4분이 지날 때 29-32, 다시 3점차로 좁혀갔다.
중반을 넘어 다시 고려대가 조금 앞섰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김태훈이 던진 3점슛이 림을 가른 고려대는 44-36, 8점차 리드를 가져갔고, 바로 작전타임을 가져가며 흐름을 정비하는 시간을 지나쳤다.
고려대가 한껏 힘을 냈다. 김도은, 문정현 3점슛이 연달아 터졌다. 52-36, 무려 16점을 앞서는 고려대였다.
3쿼터, 고려대가 결국 20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3분에 다다를 때 터진 이두원 슬램 덩크로 60-40, 20점을 앞섰다. 한껏 달아났다. 문정현, 김도은 3점슛이 연이어 터졌다. 성균관대는 4분이 지날 때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흐름이 바뀌지 않았다. 성균관대는 간만에 이현호 점퍼로 간만에 점수를 추가했지만. 상승세의 고려대 공세를 막기에 버거워 보였다.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고려대는 73-42, 무려 31점을 앞서 있었다.
종반으로 접어들어 고려대는 최성현, 여준형 등 백업 멤버를 대거 기용했다. 승리를 일찌감치 예상한 기용이었다.
성균관대가 점수차를 줄여갔다. 박종하, 노완주 등 득점이 터졌고, 다시 수비를 정돈한 결과였다. 고려대가 83-60, 23점을 앞섰다.
4쿼터, 경기 흐름에 큰 변화는 없었다. 고려대가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두며 내일 벌어지는 중앙대와 단국대 전 승자와 일요일(3일) 4강전을 갖는다.
한편, 신촌 연세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연세대와 건국대와 경기는 예상을 뒤엎고 건국대가 접전 끝에 연세대에 81-77로 승리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4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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