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아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경기에서 125-112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칼-앤서니 타운스(213cm, C)를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선택했다. 그 대신 닉스에서 줄리어스 랜들(206cm, F)과 단테 디빈첸조(193cm, G)를 영입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를 넘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런 미네소타의 시즌 초반은 힘들었다.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196cm, G)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5경기를 결장하는 등 악재가 있었다. 그럼에도 미네소타는 12승 7패로 서부 6위에 있었다.
그런 미네소타는 서부 5위에 있는 샌안토니오와 마주했다. 랜들이 22점 12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에드워즈(196cm, G)가 32점을 폭발시켰다. 거기에 디빈첸조가 승부처 맹활약 포함 18점을 추가했다.
미네소타는 4쿼터 전까지 2점 이상 앞서지 못했다. 그러나 4쿼터에 폭발했다. 디빈첸조가 4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몰아쳤다. 미네소타는 4쿼터에만 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36-19로 샌안토니오를 압도했다.
랜들이 코트에 있는 36분 동안 미네소타는 샌안토니오를 30점 차로 앞섰다. 플러스-마이너스 +30은 랜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수치였다
경기 후 랜들은 '돌핀스 온 SI'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아는 방식대로 플레이했다. 4쿼터에 우리의 수비가 공격으로 이어졌다. 강하게 수비하고, 빠르게 나갔다. 그것이 우리가 하는 방식이다. 이런 경기를 해야 승리할 수 있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 샌안토니오전 승리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제 연승이다. 더 중요한 것은 승률 5할 이상 팀을 연속으로 꺾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강한 팀과 맞붙을 때 더 집중한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랜들은 이번 시즌 평균 23.1점 7.6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타적인 모습으로 에드워즈와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과연 미네소타가 랜들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까? 이제는 더 높은 곳을 노려야 하는 미네소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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