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밍가와 페이튼, 조만간 복귀 가능성 거론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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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부상자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조너던 쿠밍가(포워드, 201cm, 102kg)와 게리 페이튼 Ⅱ(가드, 191cm, 88kg)가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당장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쿠밍가의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Questionable)이며, 페이튼은 뛸 수도 있는 여건(Probable)이다. 당장 복귀 여부를 논하긴 확실하지 않으나, 페이튼의 경우 이르면 오는 홈 5연전 막판에 출격을 노리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쿠밍가는 이달 중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이후 7경기 연속 자리를 비웠으며, 현재 당일 부상자로 분류되어 있다. 당장 뛸 수 있을 지는 의문이나, 늦더라도 12월 중에는 돌아올 것으로 짐작된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3경기에 나섰다. 이중 12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는 등 이번 시즌 들어 팀의 중요한 전력으로 거듭났다. 경기당 27.7분을 소화하며 13.8점(.478 .324 .771) 6.6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평균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그가 돌아와 힘을 보태야 골든스테이트도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페이튼은 지난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그나마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다행이다. 골든스테이트는 가뜩이나 스테픈 커리와 디앤써니 멜튼이 빠져 있어 페이튼이라도 돌아와야 전력 유지가 어느 정도라도 가능할 전망이다. 그는 부상 전까지 19경기에서 평균 11.1분 동안 3.1점(.456 .250 1.000) 2.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올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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