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해가 2연승에 성공했다.
발해는 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에서 예선 B조 세 번째 경기에서 앞 경기에 이어 계속된 황치윤 활약에 힘입어 성용재가 분전한 힘을 39-35로 이겼다.
발해는 2연승에 성공했고, 힘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발해는 B조 1위에, 힘은 조 2위로 예선을 정리했다.
1쿼터, 양 팀은 접전을 벌였다. 힘대 힘으로 붙는 느낌이었다. 점수를 주고 받았다. 힘은 성용재와 김현창이 빠른 공격 속에 점수를 추가했고, 발해는 황치윤에 더해진 기필고, 곽경민 등 득점이 나왔다. 완성도에 앞선 발해가 9-6으로 앞섰다.
2쿼터, 1쿼터 흐름이 이어졌다. 어느 팀도 균형을 깨지 못했다. 힘이 근소하게 앞섰다. 성용재가 공수에 있어 중심에서 활약했다. 발해는 역시 황치윤에게 많은 지분이 있었다. 집중력과 결정력에서 근소하게 앞선 힘이 20-18, 2점을 앞섰다.
3쿼터에도 2쿼터 흐름이 이어졌다. 힘이 조정남, 정용재 연속 골로 한 발짝 앞서가는 듯 했다. 발해가 보고 있지 않았다. 황치윤 등 득점으로 추격했다. 이후는 계속 접전 흐름이었다. 어느 팀도 앞서가지 못했다. 균형이 이어질 뿐이었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발해가 다시 앞섰다. 실점을 차단한 발해는 황치윤 점퍼 등으로 30점 고지를 밟으며 4점차 리드와 함께 3쿼터를 정리했다.
4쿼터, 발해가 리드를 유지했다. 황치윤이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에 집중력을 부여해 실점을 차단했다. 힘은 4분 동안 3점만 추가하며 29-34로 뒤졌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발해가 다시 터진 황치윤 득점으로 36-30, 6점을 앞섰다. 힘은 패배가 가까워지는 듯 했다. 포기하지 않았다. 종료 1분 안쪽에서 성용재 득점으로 4점차로 추격했다.
한 차례 수비를 성공시켰다. 역전을 위한 절호의 찬스였다. 하지만 더 힘이 없었다. 발해가 자신들 포제션을 지켜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2연승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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