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니스가 코트에서 한 발 더 뛰었다.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 8경기 버니스와 쓰리포인트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는 버니스가 45–10으로 승리하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1쿼터부터 버니스가 팀원들과의 조화를 통해 크게 앞서 나갔다. 앞선 빠른 가드를 활용해 볼배급이 원활했고 쓰리포인트의 빈틈을 공략한 패턴 플레이도 인상적이었다. 반면 쓰리포인트는 잦은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면서 공격의 정확성이 떨어졌다.
2쿼터 역시 버니스는 교체 멤버들까지 득점에 가담하면서 쓰리포인트와의 격차를 벌려 나갔다. 쓰리포인트는 주전들의 체력안배를 위해 선수 변화를 시도했지만, 전체적으로 혼란된 모습을 보이며 고전해다.
3쿼터도 버니스가 게임을 지배했다. 빠른 공격이 3쿼터에도 맞아떨어지면서 쓰리포인트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쓰리포인트는 버니스의 수비에 고전했고 야투 정확도가 떨어졌다. 공격과 수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버니스는 3쿼터 종료 시점까지 39-8로 크게 앞서 나갔다.
4쿼터에는 가비지 타임이 되었고 버니스와 쓰리포인트는 식스맨을 대거 투입하며 경기 감각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승기를 완전히 잡은 버니스가 손쉽게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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