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혁은 큰 점수 차로 지고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KCC B는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6학년부 경기에서 KCC A에 16-54로 졌다.
KCC B는 전반부터 8-36으로 크게 밀리고 있었다. 그리고 3쿼터에는 13-44로 더 크게 벌어졌다. 사실상 경기의 승패는 4쿼터 시작 전 결정됐다고 봐도 무방했다.
하지만 박준혁은 포기하지 않았다. 30점 이상 뒤지고 있어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듯한 플레이를 했다. 박준혁은 스틸 기회를 계속해서 엿봤다.
그리고 공을 잡으면 매섭게 달렸다. 추온유와 이용준이 동시에 붙는 수비에도 자신있게 덤볐다. 신장 열세를 자신감으로 극복했다.
박준혁은 침착함도 뽐냈다. 얻어낸 자유투는 깔끔하게 성공했다. 경기는 큰 이변 없이 종료됐지만, 박준혁의 에너지와 집념이 확실히 돋보인 경기였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