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탄탄한 전력 구축한 광신방송예고, 이흥배 코치가 말한 목표는?

김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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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방송예고가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광신방송예고는 올해 들어 안정적인 선수 수급에 성공했다. 그렇기에, 높은 곳을 목표로 할 수 있게 됐다. 높은 곳을 바라보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동계훈련 기간을 보내는 중이다.

이흥배 광신방송예고 코치는 “현재 신입생이 4명이다. 2학년은 5명, 3학년은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3명 정도 된다”며 농구부의 구성원을 말했다.

 

그리고 동계 훈련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묻자 “선수들이 각각 개성이 있는 편이다. 그걸 융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연습 경기를 많이 하고 있다. 경기를 많이 뛰면서 선수단의 호흡을 맞춰보려고 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또, 경기를 많이 뛰는 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특히 저학년 선수들은 출전 기회가 적었다. 그래서 경기 감각을 살리기 위해 동계훈련 기간에 연습 경기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이번 시즌 광신방송예고는 안정적으로 균형 잡힌 선수단을 꾸렸다. 특히, 신장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흥배 광신방송예고 코치는 “나름대로 신장이 괜찮은 편이다. 신장이 큰 선수들이 있고, 가드들도 볼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있다. 그래서 다 같이 공을 만질 수 있는 농구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빠른 농구도 추구하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3학년에서 송한준(197cm, G), 최현태(192cm, F), 김재원(182cm, G)의 활약이 기대된다. 다들 공을 다루는 기술들도 좋고, 다부진 플레이를 보여준다. 특히 송한준 선수는 신장이 커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며 주축 선수를 말했다. 

 

마지막으로 광신방송예고의 올해 목표를 묻자 “코로나 이후로 약간 침체기가 있었다. 선수 수급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도 올해는 선수 수급이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선수단의 밸런스도 좋다. 그래서 일단은 4강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도 충분히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사진=김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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