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투맨은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플러스 B를 25-8로 꺾었다. 2연패 후 2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맨투맨은 앞선 경기에서 플러스 A를 이긴 바 있다. 곧바로 플러스 B를 상대했다. 플러스 A는 플러스 B보다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지닌 팀. 그렇기 때문에, 맨투맨의 손쉬운 승리가 유력했다.
그러나 맨투맨은 초반 흐름을 장악하지 못했다. 플러스 B의 끈덕진 움직임에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점수를 쉽게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한 번 흐름을 탄 맨투맨은 플러스 B와 점수 차를 벌렸다. 플러스 A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강한 움직임이 2쿼터부터 나왔다. 12-2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렇지만 맨투맨은 3쿼터 초반에 흔들렸다. 전반전 같은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12-8로 쫓긴 맨투맨은 3쿼터 시작 3분 만에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맨투맨 선수들은 코치의 질책을 들어야 했다.
맨투맨이 집중력을 보여줘야 했다. 더 공격적으로 움직인 맨투맨은 파울 자유투 유도. 자유투로 3쿼터 시작 5분 40초 만에 첫 득점을 해냈다.
맨투맨은 4쿼터에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김경민과 조하람, 박형우를 투입했다. 높이와 득점력을 동시에 보강했다.
맨투맨의 선수 기용 전략은 적중했다. 플러스 B 공격에 압박감을 줬다. 수비로 시간을 흘렸다. 플러스 B를 쫓기게 했다.
시간이 점점 줄었고, 맨투맨은 주도권을 계속 유지했다. 경기 종료 2분 50초 전 19-8로 앞섰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맨투맨은 남은 시간을 잘 지켰다. 대회 첫 날은 울었지만, 대회 마지막 날은 웃었다. 대회 첫 날에 2연패를 했고, 대회 마지막 날에 2연승을 했기 때문이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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