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UP이 출사표를 밝혔다.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커스텀 브랜드인 TYPE가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시상을 지원한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처음 참가하는 팀도 많다. PUUP도 그 중 하나다. 2023년에 창단한 PUUP는 디비전 2 B조에 속한 팀. PUUP의 대표인 심수연 씨는 “농구만 하면 ‘풉’하고 웃음이 저절로 날 만큼, 즐겁게 농구하자는 뜻이다”며 팀명을 설명했다.
그리고 “PUUP의 영어 철자 중 ‘P’ 2개가 슛할 때의 팔 자세를 형상화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팀명이다”며 팀명의 부수적인 의미를 설명했다.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팀이지만, PUUP의 운영 철학은 확고하다. 심수연 씨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며 첫 번째 철학을 이야기했다.
그 후 “팀 의미와 비슷하게, 모두가 즐겨야 한다. 기초부터 실력을 차근차근 쌓고, 모두가 하나되는 팀워크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 “코치 없이 ‘독’학을 하는 만큼, 남들보다 더 ‘독’하게 해야 한다”며 ‘열정’을 강조했다.
대회에 처음 나서는 PUUP의 주장 심수연 씨는 “함께 하는 첫 대회인 만큼, 팀원들과 서로를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성장을 위한 첫 걸음으로 삼겠다. 무엇보다 농구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이 시간을 값지게 만들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후회 없이 했다.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모든 순간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JUST PULL UP, SHOOT!” 인터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농구 의류 커스텀 업체인 TYPE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KBL과 WKBL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몰텐과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후원한다.
사진 제공 = PU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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