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2023년 창단’ 루나틱스 W, “부족할 수 있지만, 있는 힘을 다하겠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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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 수 있지만, 있는 힘을 다하겠다”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커스텀 브랜드인 TYPE가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시상을 지원한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참가 팀이 많아진 만큼, 대회에 처음 나서는 팀도 많아졌다. 디비전 2 A조에 속한 루나틱스 W도 그 중 하나다.

루나틱스 W의 주장인 김수정 씨는 “인천 송도에 있는 달빛축제공원 경기장에서 혼성 팀으로 시작했다. 루나틱스 W는 2023년 여성 멤버들의 실력 향상과 팀워크를 위해 만들어졌다”며 창단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우리는 실력을 신경 쓰지 않는다. 모두가 재미있게 농구를 접하고, 모두가 농구를 즐기면 된다. 그게 중요하다”며 ‘농구’와 ‘재미’를 신경 썼다.

운영 철학을 설명한 루나틱스 W 김수정 씨는 “창단 후 첫 대회라 부족할 수 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최선’을 다짐했다.

사진 제공 = 루나틱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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