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커스텀 브랜드인 TYPE가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시상을 지원한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처음 참가하는 팀도 많지만, 여자 동호회 전통의 강호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LM’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디비전 1 A조에 속한 LM은 “Lady Madness”라는 뜻을 품고 있다. “농구에 미친 여자들”이라는 뜻을 안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 LM은 여자 동호회 전통의 강호다. 2013년에 창단했고, 2024년에도 5개의 대회(제6회 농구연구소 DIVISION W, 제5회 강동구협회장배, 실업농구연맹전, 서울특별시장배, 김포시협회장배)에서 우승했다.
LM의 주장을 맡고 있는 전예슬 씨는 “창단 10주년을 맞았지만, 창단 멤버 5명이 아직도 뛰고 있다. 그 정도로, 끈끈하고 가족 같은 사이다”며 팀원 간의 끈끈함부터 전했다.
이어, “활동 인원이 항상 10명 남짓할 정도다. 많은 인원이 아니다. 그렇지만 멤버 변동이 거의 없고, 주전과 벤치의 구분이 없다. 다같이 뛰는 농구를 한다”며 ‘함께 하는 농구’를 강조했다.
그리고 “영원한 정신적 지주인 린다에게 욕을 먹으면서 농구하지만(웃음), 팀원들이 린다의 이야기를 들은 후 더 잘한다(웃음)”며 정신적 지주인 ‘린다’의 영향력을 덧붙였다.
한편, LM은 2023 평촌 우리병원과 함께 하는 여성 농구 동호인 페스티벌 with WKBL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이번 여성 동호인 2차 대회에도 우승을 원한다.
그래서였을까? 전예슬 씨가 전한 포부는 간단했다. “열심히 뛰겠다. 징징대지 말고, 그냥 하자!”고 마무리했다. 멀리 있는 목표보다, 코트에서 움직이고 뛰는 것부터 생각했다.
사진 제공 = 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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