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악재 겹쳤다…두경민, KGC인삼공사전 결장

변정인 / 기사승인 : 2020-11-01 16: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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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이 손목 부상으로 KGC인삼공사전에 결장한다.   

 

원주 DB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한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 6연패 중인 DB에게 또 악재가 겹쳤다. 두경민이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한다.  

 

이상범 감독은 “지난 서울 SK전 때 손목을 다쳤는데,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전자랜드 경기에서 손목이 부딪히면서 꺾였다. 그래서 당분간은 출전이 쉽지 않다”라며 두경민의 몸상태를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은 X레이만 찍은 상황인데 뼈에 이상은 없다고 나왔다. 내일 MRI를 찍어보고 손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와 재활 기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DB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속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김태술과 허웅도 완전한 몸상태가 아닌 상황. 두경민까지 부상 대열에 합류하며 이상범 감독의 걱정은 더욱 늘어났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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