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가입협약식] 이정대 KBL 총재, “프로농구에 동참해준 채희봉 사장님께 감사하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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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프로농구단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가스공사와 KBL은 9일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 행복한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가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정대 KBL 총재를 포함한 KBL 주요 관계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한국가스공사 임직원, 한국가스공사 초대 감독으로 유력한 유도훈 감독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정대 KBL 총재는 인사말에서 “프로농구 중흥과 재건에 동참해준 채희봉 사장님한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채희봉 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프로농구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맞았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가 프로농구의 많은 부분에 관심과 애정이 있으셨다. 그래서 진전이 있을 수 있었다. 한국가스공사가 프로농구의 중흥과 재건에 동참해줬기에, KBL이 역량을 모을 수 있었다”며 한국가스공사에 거듭 감사의 말을 전넸다.

계속해, “한국가스공사가 정식 창단하게 되면, KBL은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 프로농구 중흥에 선두적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럴 거라고 확신한다”며 한국가스공사 창단 자체를 고무적으로 여겼다.

그 후 “대구가 한국가스공사 연고가 될 수 있는데, 대구 팬들이 애정을 가지고 무한한 충성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연고지 시민과의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게끔, 프로농구가 재도약할 수 있게끔 하겠다”며 대구 팬과의 연계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KBL 사무국에서는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의 정상적인 창단을 위해 대단의 노력을 기울여 지원하겠다. 프로농구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결단하신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님 및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가스공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한국가스공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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