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코치 가르침을 활용한 버니스 최찬영, “속공이 잘 된 것이 승리 원동력”

이수복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9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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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영이 코치 가르침을 코트에서 활용했다.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 8경기 버니스와 쓰리포인트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는 버니스가 45-10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올렸다.

버니스는 경기 내내 쓰리포인트를 압도했다. 빠른 공격을 통해 쓰리포인트의 체력을 소진시켰고 앞선 가드들의 원활한 볼 배급과 빅맨들의 골밑 플레이가 더해져 3쿼터 일찍 승부를 결정지었다.

버니스의 승리 원동력에는 가드 최찬영이 숨은 공신이었다. 최찬영은 작은 신장에도 빠른 움직임으로 쓰리포인트의 수비를 유인하고 패스를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최찬영은 경기 내내 팀원들과 움직임을 맞춰가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최찬영은 벤치에서도 팀원들을 독려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직후 최찬영과 인터뷰를 했다.

최찬영은 경기 소감으로 “경기를 뛰어서 즐거웠다.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코치님이 와주셔서 좋다. 속공이 잘 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최찬영은 “제가 많이 뛰는 역할이다. 코치님이 저뿐만 아니라 팀원들에게 움직임 등 전체적인 플레이를 가르치셨는데 코트에서 실행할 수 있어 좋았다”고 코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최찬영은 “이 대회에 다양한 팀들이 나왔다. 우리가 연습했던 것을 해보고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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