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전까지 우리 플레이를 하겠다"
일본 여자 대학농구 선발팀이 20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 여대부 2차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대학농구 선발팀에 112-58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2008년부터 이상백배 여대부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타나카 우포마(180cm, C)가 19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에무라 유아(160cm, G)도 12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1블록슛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미우라 마이카(169cm, F), 오카모토 미유(178cm, F), 야마다 아오이(166cm, G)도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타마키 코지 일본 여자 대학농구 선발팀 감독이 경기 후 "1차전 실수를 수정했다. 1차전보다 2차전에 더 좋은 경기를 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그 후 "하프타임에 한국 선수들에게 끌려가지 않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우리 플레이를 하는 게 중요했다. 후반은 우리 강점을 잘 살렸다. 전반보다 후반에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던 이유"라고 부연했다.
다마키 감독은 4년 만에 열린 이상백배에 고무됐다. 이상백배 재개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 감사를 표했다.
"승부에 상관없이 4년 만에 열린 이상백배다. 모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선보이는 게 보답할 방법이다. 3차전까지 우리 플레이를 끝까지 해야 한다. 2차전에서 부족했던 것들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상백배에 나선 모든 선수가 앞으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해야 한다. 한국 선수들을 상대하면서, 체득하는 게 있어야 한다.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타마키 코치는 일본 선수들의 노력을 크게 칭찬했다.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의 능력도 좋지만, 노력을 많이 한다. 선수들이 숨넘어갈 때까지 연습한다. 앞만 보고 달려간다"면서도 "일본도 대학리그를 한창 치르고 있다. 선수들의 체력이 올라와 있다. 선수들이 대학 팀과 대표팀 훈련을 병행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UBF(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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