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시가 커리어 하이 득점을 갱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23-114로 승리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타이리시 맥시(188cm, G)의 커리어 하이 54점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필라델피아는 9승 6패로 올라섰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조엘 엠비드(213cm, C)와 폴 조지(201cm, F)의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그럼에도 맥시의 성장은 한 줄기 희망이었다. 그런 맥시는 이번 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른 슈퍼스타를 재끼고 팀의 간판 스타로 성장했다. 맥시의 엄청난 활약은 밀워키와 경기에서도 나왔다.
필라델피아는 전반을 주도했다. 맥시는 1쿼터에만 23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가드인 라이언 롤린스(188cm, G)를 제어하지 못하며 위기도 있었다.
맥시는 포기하지 않았다. 4쿼터 막판 맥시는 연속 득점으로 필라델피아를 되살렸다. 정규시간 종료 7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107-107로 동점을 만들었다. 맥시는 연장전에서도 4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맥시는 30개 슛 중 18개를 성공시키며 커리어 하이 54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9어시스트 5리바운드 3스틸 3블록을 더하며 공수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46분 30초를 뛰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커리어 최고의 경기를 펼친 맥시는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통해 경기 흐름을 설명했다. 그는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윌트 체임벌린 100점과 같은 대화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이다. 불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 출전 시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단지 이기고 싶다. 이기기 위해 필요한 만큼 뛴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맥시는 시즌 평균 33.4점으로 NBA 득점 2위에 있다.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엠비드의 부상으로 팀이 흔들렸지만, 맥시가 팀을 지탱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맥시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이날 경기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시즌 9승을 기록하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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