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가입협약식]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미래 100년 구단으로 성장 약속하겠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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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프로농구단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가스공사와 KBL은 9일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 행복한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가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정대 KBL 총재를 포함한 KBL 주요 관계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한국가스공사 임직원, 한국가스공사 초대 감독으로 유력한 유도훈 감독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정대 KBL 총재 다음으로 단상에 선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사장으로서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프로농구 팬으로서 KBL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 후 “우리 한국가스공사가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을 인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기회를 주신 KBL 관계자 분들 모두한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인수 작업을 도운 KBL 관계자들한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기회를 주신 이정대 총재님과 선수 시절부터 존경해온 농구인인 김동광 본부장님, 실무적인 면에서 도움을 주신 이인식 사무총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그리고 아직 절차는 남아있지만,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실 유도훈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사람들을 일일이 언급했다.

감사의 말을 전한 채희봉 사장은 “올해는 우리 가스 공사가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다. 친환경 사업과 ‘코로나 19’ 극복이라는 전세계적인 과제를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2021년의 의미를 말했다.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과 호흡하겠다. 유소년 농구 육성과 지역 팬을 위한 다양한 행사 추진, 프로 스포츠 사업 진흥에 힘을 쏟겠다”며 프로 스포츠 사업 진흥에 의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채희봉 사장은 “그 동안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사랑해주신 농구 팬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농구 발전을 위해 기여해주신 전자랜드와 인천 농구 팬들한테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그 후 “전자랜드 구단이 걸어온 역사와 업적을 기억하겠다. 프로농구단을 완전히 인수한 이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미래 100년 구단으로 성장시킬 것을 약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에도 “오늘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KBL 임직원 분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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