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방혁(41, 184cm, 자영업)이 팀 첫승을 견인했다.
방혁은 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에서 예선 C조 첫 번째 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16점을 폭발, 비스트가 팀위드를 30-23으로 이기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방혁은 1쿼터 3점슛 3방을 터트리며 9-2 리드를 이끌었다. 위치를 가리지 않고 터트리는 3점슛이 압권이었다. 3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팀원들이 성공적으로 전개한 수비를 높은 성공률의 공격을 통해 리드를 선물한 방혁이었다.
2쿼터에 3분까지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3점슛과 리버스 레이업으로 14-4, 10점차 리드를 가져가는 득점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이후 잠시 벤치로 돌아갔다. 후반전을 위한 휴식으로 보였다.
3쿼터부터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친구들끼리 결성한 팀으로, 출전 시간 배분이라는 이유가 존재한 듯 했다.
경기 후 방혁은 “우리 팀이 근래에 승이 없었다. 오랜만에 이겼다. 기분이 좋다.”고 전한 후
“수비가 너무 잘 되었다. 점수차를 유지하는 이유가 되었다.”고 전했다.
연이어 방혁은 “우리는 친구들끼리 모인 팀이다. 10년전부터 활동했다. 다들 흩어져 있다가 팀을 결성했고, 2년전 40대부 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했다. 좋은 기억이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혁은 “다들 부러워 한다. 다시 우승을 하고 싶다. 친구들끼리하는 것을 너무 부러워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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