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이 첫 대회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다.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 8경기 쓰리포인트와 버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쓰리포인트는 버니스를 상대로 10-45로 완패했다.
쓰리포인트는 김은혜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코치로 있는 팀으로 이번 대회에 첫 출전 했다. 쓰리포인트는 타 팀과 비교해 연령대가 높은 팀이지만, 코트의 열정 만큼은 타 팀에 밀리지 않았다.
쓰리포인트는 경기 내내 버니스를 상대로 끌려 다녔다. 공격과 수비에서 버니스의 속도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턴오버가 나왔고 슛 찬스를 쉽게 허용하면서 3쿼터에 이미 20여점 차 이상 벌어졌다.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되었지만, 쓰리포인트는 코트에 있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팀 내 최고참급인 이선영은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고 팀원들과 합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경기 중간 김은혜 코치와 팀원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팀 플레이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팀의 완패 속에 이선영은 팀원들을 격려하며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선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저희가 대회 나가는 게 처음이라 적응하는 게 어려웠다. 초반에는 몸이 풀리지 않았는데 후반에 몸이 풀렸다. 상대 팀에게 속공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선영은 김은혜 코치의 주문사항에 대해 “1쿼터 매치업을 놓치고 노마크 레이업도 놓쳐 잘 챙기자고 했다. 연습하던 대로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선영은 “성적은 기대 안 한다. 팀원들과 호흡 맞춰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경기 운영 방법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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