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경기 내내 꾸준했던 이다혜, 블랭크를 지탱하다

김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9 17:53:05
  • -
  • +
  • 인쇄

이다혜는 꾸준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블랭크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 컨드’ 9경기에서 원더원에 26-27로 졌다.

경기는 패배했지만, 이다혜는 경기 내내 꾸준히 활약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는 물론, 정확한 슈팅을 과시하기도 했다. 팀이 추격당할 때, 위기를 벗어나는 득점을 성공시키는 강심장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수비와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이었다.

블랭크는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다. 3점 슛을 연이어 성공했고, 속공 득점 또한 성공했다. 이다혜는 속공 득점을 성공시키는 동시에 파울을 얻어내기도 했다. 적재적소에 패스해 팀원들의 슛 찬스를 살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다혜는 활약했다. 공격에서 좋은 움직임이 있었고, 수비에서도 성실했다. 페인트 존에서 상대 수비의 빈틈을 노리는 움직임으로 골 밑 득점을 올렸다. 연이어 페인트 존 득점을 올린 이다혜의 활약으로 12-4로 앞설 수 있었다.

이다혜의 활약은 공격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수비와 리바운드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적극적인 몸싸움을 피하지 않았고, 블록을 기록하기도 했다. 원더원이 끈질기게 추격해 올 때마다 상대의 흐름을 끊는 공격 리바운드에도 성공했다.

후반전에도 이다혜의 활약은 이어졌다.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돌파 득점을 올렸고, 리바운드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팀원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공격 지원이 부족했고, 수비에서 무너졌다. 결국 원더원에게 역전을 허용,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