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가 2연승과 함께 C조 1위에 올랐다.
비스트는 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에서 예선 C조 두 번째 경기에서 해남 플러스를 56-38로 완파했다.
이 경기 결과로 비스트는 2승으로 예선을 통과했고, 플러스는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다.
1쿼터는 비스트가 9-6으로 앞섰다. 선수 고른 득점과 함께 플러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3점차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플러스는 문종현 등이 6점을 만들며 추격 흐름을 유지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2쿼터 플러스가 약진했다. 김영훈이 3점슛 두 방 등 8점을 몰아치는 등 1쿼터 부진했던 공격이 살아나며 19-17, 2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비스트는 조강민 정도가 득점에 가담했지만, 수비에서 아쉬움으로 인해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3쿼터 비스트가 다시 반등했다. 실점을 2점으로 묶은 비스트는 신효수와 김은철 그리고 방혁이 돌아가며 득점에 가담해 36-21, 무려 15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플러스는 좀처럼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공수에 걸쳐 완전히 비스트에 압도 당했다. 분위기는 쿼터 내내 이어졌다. 15점차 열세는 플러스 몫이었다. 비스트는 승리를 위한 일차 관문을 넘어섰다.
4쿼터, 큰 변화는 없었다. 비스트는 다시 김은철과 방혁으로 이어지는 투톱 라인을 계속 가동, 56점까지 스코어를 늘렸다. 플러스는 김재영이 점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역전까지 만들기에 점수차가 너무 컸다. 그대로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비스트는 2승째를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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