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랑이 높이의 우위로 승리를 챙겼다.
하랑은 20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1에서 피버즈를 38–29로 꺾었다.
하랑의 초반 볼 흐름이 좋았다. 그 과정에서 조은비가 연속 3점포를 꽂아 넣었다. 이어 페인트존에서도 상대의 반칙을 유도했고, 자유투를 얻어냈다.
이후 하랑은 적극적으로 피버즈의 림을 공략했다. 그 결과 빠르게 반칙을 적립시켰고, 팀 파이른 시간 팀 파울에 빠뜨렸다. 그러나 외곽에서 연거푸 점수를 내줬다. 또, 쉬운 득점찬스를 놓쳤다. 그 결과 9-11로 역전당했다.
2쿼터 초반, 양 팀은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턴오버가 늘었고, 쉬운 득점 기회를 날렸다. 임희진이 답답한 흐름을 깼다. 페인트존에서 자유투를 얻어냈고, 깔끔히 집어넣었다. 이어 임희진은 연속 4득점을 쓸어 담았다. 그 결과 하랑이 16-13으로 역전했다.
하랑은 성공적인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이후 빠르게 속공을 전개했고, 신유경이 마무리했다.
하랑은 3쿼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희진은 페인트존에서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이혜승도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하랑이 점수 차를 두 자릿수 차(25-15)로 벌렸다. 이후 임희진은 골 밑 활약에 힘입어 27-18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하랑의 4쿼터 출발은 불안했다. 외곽에서 실점했고, 피버즈의 속공에 고전했다. 결국 4점 차(27-23)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임희진이 페인트존에서 분투했고, 이경진이 외곽포를 터뜨려 추격을 뿌리쳤다. 또, 점퍼를 더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피버즈도 끝까지 따라왔지만, 하랑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하랑은 이경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8-29로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심경종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