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A 팀은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연세 맥스를 31–16으로 꺾었다.
이날 이용준은 KCC의 골 밑을 책임졌다. 특히 2쿼터에 메인 핸들러와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 픽 게임으로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마무리했다. 또한 공격리바운드 싸움에도 적극 참여했다.
3쿼터 초반 KCC는 흔들렸다. 그러자 잠시 휴식을 취한 이용준이 다시 코트를 밟았다. 부지런히 속공 참여와 스크린 등 궂은일에 힘썼다.
마지막 쿼터에는 득점 능력도 뽐냈다. 베이스라인에서 정확한 점퍼로 득점을 더했다. 속공에서 레이업으로 득점 또한 올렸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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