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는 4월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명대를 78-53으로 제압했다. 개막전을 완패했지만, 그 후 2경기를 모두 이겼다.
경희대는 경기 시작 3분 30초 동안 상명대를 따돌리지 못했다. 그렇지만 안세준(196cm, F)과 신동민(195cm, F)의 골밑 공략 이후 공격 자신감을 얻었다. 동시에, 상명대의 공격 성공률을 낮췄다.
경기에 조금씩 적응한 경희대는 22-7로 2쿼터를 시작했다. 김서원(185cm, G)이 돌파에 이은 바스켓카운트로 포문을 열었고, 임성채(185cm, G)도 3점을 터뜨렸다. 2학년 듀오가 힘을 내자, 경희대는 2쿼터 시작 3분 만에 30-7까지 앞섰다.
경희대의 집중력이 떨어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임성채의 파울 자유투로 상명대의 추격 흐름을 꺾었다. 또, 우상현(189cm, G)이 속공 득점 성공. 경희대는 여러 옵션으로 상승세를 탔다. 47-17로 하프 타임을 맞았다.
크게 앞선 경희대는 상명대를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공수 집중력을 모두 유지했다. 공수 리바운드 집념 또한 여전했다. 집중력과 집념을 보여준 경희대는 64-30으로 3쿼터를 마쳤다.
경희대의 승리가 확실했다. 경기 종료 6분 45초 전 주축 자원들을 벤치로 대거 투입했다. 그리고 1학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큰 변화 없이 경기를 종료했다.
한편, 강원대는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광주여대를 60-53으로 꺾었다. 개막전을 광주대에 완패했지만, 그 후 열린 2경기를 모두 잡았다.
4명의 선수가 고르게 활약했다. 김소연(1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과 최슬기(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한지민(1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과 최수현(10점 6리바운드 4스틸)이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광주여대는 1쿼터를 6-20으로 마쳤다. 그러나 유승화(17점 7리바운드 1스틸)와 지연수(14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우수하(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모두 터닝 포인트를 형성했다.
특히, 우수하가 그랬다.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주여대는 3경기 연속 고배를 마셨다. 창단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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