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가 이두호(191cm, F)-최강민(188cm, G)-이경도(185cm, G)의 활약으로 강성욱(184cm, G)과 김윤성(200cm, C) 없는 성균관대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
단국대학교가 31일 성균관대학교 수성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학교와의 남대부 경기에서 66-55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단국대의 U-리그 전적은 7승 4패. 3위 중앙대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두호가 24점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으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최강민도 15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승부처에서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이경도 역시 12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로 좋은 활약을 했다.
성균관대가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강한 압박으로 단국대의 턴오버를 유발했고, 빠른 트랜지션으로 점수를 쌓아나갔다.
이현호(180cm, G)는 성균관대 돌격을 이끌었다. 노완주(193cm, F)와 이주민(195cm, F/C)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반면, 단국대는 턴오버와 3점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다. 높이 열세로 인해 3점 난조는 더군다나 치명적이었다.
성균관대는 박종하(187cm, G)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1쿼터 막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박종하는 1쿼터에 2점으로만 10점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20-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야투 난조를 보인 성균관대와 단국대였다. 양 팀은 2쿼터 시작 후 5분 동안 8점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성균관대는 높이 싸움에서 꾸준히 앞섰다. 교체 투입된 구인교(194cm, F)뿐만 아니라 백코트 자원들까지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점수 차를 유지했던 이유.
하지만 단국대도 2쿼터 막판 반격했다. 흔들렸던 수비를 안정화했고, 적극적인 페인트존 공략으로 흐름을 뒤바꿨다. 이두호와 최강민의 득점을 묶어 2점 차까지 따라잡았다.
이어 이두호가 탑에서 동점을 만드는 3점슛까지 터트렸다. 2쿼터에만 9점을 폭발했다. 단국대는 1쿼터 7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28-28로 전반을 끝냈다.
2쿼터부터 흐름을 탄 단국대는 3쿼터 시작과 동시에 최강민과 이경도의 득점으로 역전했다. 모두 페인트존에서 기록한 득점이었다.
이경도는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1대1 공격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적극적인 드라이브 인으로 승부 균형을 무너트렸다.
성균관대도 이주민의 활약으로 반격했다. 이날 경기 코트를 밟은 선수 중 최장신인 이주민은 미스 매치를 놓치지 않았다. 안정적인 골밑 메이드 능력으로 2점 차까지 좁혔다.
3쿼터 막판을 지배한 성균관대였다. 잠잠했던 박종하가 속공 상황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46-44로 재역전한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성균관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정배권(186cm, G/F)의 드라이브 인으로 다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터지지 않았던 3점슛으로 위기를 극복한 단국대였다. 나성호(188cm, G)-최강민-이두호의 연속 3점슛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승기를 잡은 단국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3연승으로 3위 중앙대를 정조준했다.
사진 제공 = KUBF(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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