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조 1위는 연세대였다.
연세대는 21일 경북 상주체육관 신관에서 계속된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동국대를 76-50으로 완파했다.
시종일관 동국대를 압도한 연세대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승리한 연세대는 3연승으로 예선전을 마무리,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이유진은 이날 26분(39초) 동안 15점 6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75%(3/4)의 순도 높은 활약으로 결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수훈선수 자격으로 인터뷰실을 찾은 이유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았다. 초반에 파이팅을 불어넣은 덕분에 수월한 경기가 가능했던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계속 말을 이어간 그는 “지난 경기(동국대 전) 끝나고 반성을 많이 했다. 팀 미팅도 많이 하고 (윤호진) 감독님이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 큰 힘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세대는 수비에서 압도적인 에너지 레벨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이유진은 “하던 대로 파이팅 있게 선수들끼리 소통이 잘 된 것 같다”라며 수비에서 극강의 에너지 레벨을 보여준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연세대에 입학했지만, 이유진은 벌써부터 두터운 신뢰 속에 꾸준히 대학 무대서 경험치를 쌓고 있다.
“아직 팀 전술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한 것 같다. 그 부분이 개선되고 피지컬과 슛이 보완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유진의 말이다.
끝으로 이유진은 “하던 대로 분위기를 이어가서 팀에 좀 더 파이팅을 불어넣어서 결선 무대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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