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가 경기 초반 리드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3-81로 패했다.
KGC인삼공사는 경기 초반부터 KCC의 활발한 공격을 저지하지 못하며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 후반전 외곽슛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승기 감독은 “시작부터 잘 안됐다. 모든 선수들이 침체된 것 같다. 분위기도 안 좋고 다친 선수도 많다. 지난 경기들은 잊고 잘 정비해서 다시 준비해야할 것 같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가슴을 쓸어내렸던 순간이 있었다. 2쿼터 종료 3분 전, 변준형이 득점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 그대로 코트에서 물러난 변준형은 후반전에도 경기를 뛰지 못했다.
김승기 감독은 “경미한 부상이다. 준형이가 잘 안되다 보니 엇박자 농구를 하는 것 같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문제다. 변준형은 투지나 근성이 많이 없던 선수였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것을 만들어가는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려울 때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로 만들려고 한다. 본인도 여유를 갖고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승기 감독은 “안 좋은 상황에서도 5할 승률을 해줬기 때문에 잘 정비한다면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