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발걸음, 위례 삼성의 도전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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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삼성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딛고 있다.

위례 삼성은 오랜 시간 유소년 농구 부흥에 힘썼던 두 대표의 합작으로 시작했다. 두 대표는 농구 불모지였던 위례에 농구 저변 확대라는 목표를 안았다. 야심 찬 걸음을 내디뎠다.

바스켓코리아와 전화 인터뷰에 응한 최지웅 대표는 "위례가 농구 불모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발전에 힘을 쏟았다. 20대 초반부터 유소년 농구에 몸을 담았다. 2023년 9월부터 좋은 기회로 위례에 리틀 삼성 썬더스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인 위례다. 학원도 밀집됐다. 좋은 기회로 위례 중심지에 체육관을 얻었다. 학부모들도 농구 교실에 관심 많았다. 아이들에게 운동을 꼭 하나씩은 가르치려고 하신다. 위례 삼성 학부모들 만족도는 높다. 아이들도 좋아한다. 오픈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수강생은 400명이다. 꾸준히 내원 문의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위례 삼성은 공동 대표의 오랜 노하우와 경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최지웅 대표는 "대표가 둘이다. 둘 다 농구 교실 경력이 10년 이상이다. 다른 지점도 운영했다. 배웠던 것과 노하우로 시작했다.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매치 데이'라는 이름으로 자체 클럽 평가전을 했다. 52개 팀이나 참가했다. 곧 대회에도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위례 삼성은 농구뿐만 아니라 유소년 육성에 관해 큰 관심을 보인다.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고민한다.

"농구에도 관심이 많지만, 아이들에 관한 관심도 역시 높다. 나와 공동 대표 모두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적성에 잘 맞다. 20대 초반부터 유소년을 지도했다. 강사 일부터 시작했다. 정말 재밌었다"면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방법과 즐겁게 실력을 키울 방법을 고민해 왔다. 유소년 지도가 우리 적성에 잘 맞는다. 힘들었다면, 계속하지 못했을 거다. 지도 철학과 스타일도 변화를 줬다. 아이들이 농구하면서 다양한 요소를 얻어간다. 팀워크, 신체 성장, 정신적 성장 같은 다양한 요소를 안겨주려고 한다. 농구가 즐거운 스포츠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려 한다"고 설명했다.

위례 삼성은 내실을 다지고 있다. 6세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종별을 구성했다.

"6세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반을 구성했다. 우리는 신생팀이다. 중3 반까지 구성하려면, 선수들을 한 번에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기보다는 착실히 과정을 거치려 한다. 한 종별에 여러 반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 반이 제일 많다. 저학년 선수들 관심도 크다. 앞으로 3년 정도 저학년 선수들을 성장하게 하겠다. 자연스럽게 고등부까지 창단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연이어 "향후에는 대표팀도 꾸릴 것이다. 다른 지점에서도 대표팀을 꾸렸고, 대회도 나갔다. 멀리 본다면, 대표팀 구성이 가장 큰 목표다. 대회에서 위례 삼성을 알려야 한다. 주변에서도 조언해 주신다. 그래도, 대회에만 치중하지는 않겠다. 내실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 자체 대회도 기획하고 있다. 농구에 큰 관심을 지닌 선수들을 찾기 위한 방법이다. 방향성을 잡았다"고 강조했다.

위례 삼성이 위례 중심지에 체육관을 보유했다. 코치진도 10명으로 구성했다.

"위례 중심지인 광장에 우리가 있다. 학부모들도 좋아해 주셨다. 층고도 높다. 아이들이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이다. 골대도 6개나 있다. 코치진도 10명이다. 대학교까지 농구 했던 선수 출신 코치들도 있다. 위례 삼성이 잘 성장하고 있다. 코치님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셨다. 제자였던 코치들도 합류했다. 농구와 아이에 관한 애정을 중점으로 코치진을 선발한다. 책임감과 성실함은 당연히 고려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위례에서 농구 저변을 확대하고 싶었다. 코치진과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다. 부모님들께도 항상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많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위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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