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교창의 꾸준한 활약은 팀의 단독 1위로 연결됐다.
전주 KCC는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1-73로 승리했다.
송교창은 34분 12초를 뛰는 동안 12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송교창은 자신의 득점뿐 아니라 궂은일까지 책임지며 팀의 리드를 지키는데 힘썼다.
송교창은 “우리 팀이 큰 점수 차로 이기고 있을 때도 안 좋은 경기력이 나온다. 반성해야 할 점이다. 미팅을 통해 짚고 넘어가야 이런 경기가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승리에도 아쉬운 점을 먼저 꼽았다.
최근 KCC에서는 주전 가드들의 부상 속 송교창과 송창용이 보조 리딩을 맡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송교창은 “(유)현준이가 쉴 때 보조리딩을 하고 있는데, 현준이가 워낙 잘해주고 있다. (김)지완이 형이나 (유)병훈이 형이 돌아온다면 가드진은 완벽해질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송교창은 이번 시즌 데뷔 후 가장 많은 출전 시간(33분 51초)을 소화하고 있다. 송교창은 다가오는 휴식기를 계기로 체력 보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력이 힘들었기에 잘 쉬려고 한다. 또 새로운 선수들과 잘 맞춰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할 것 같다”
송교창의 활약을 앞세워 KCC가 단독 1위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KCC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KCC는 17일 창원에서 LG와 맞붙는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