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김은혜 위원의 지도 받는 쓰리 포인트, 핵심은 ‘즐겁고 행복한 농구’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0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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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포인트의 모토는 ‘즐겁고 행복한 농구’다.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처음 참가하는 팀도 많다. 디비전 2 B조에 속한 쓰리 포인트도 마찬가지다. 쓰리 포인트의 주장인 이선영 씨는 “WKBL 3점슛 여왕이었던 김은혜 위원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멤버 전원이 3점을 넣는 날까지, 모두가 오래 즐겁게 농구하자’는 뜻이 있다”며 팀명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2022년에 창단한 쓰리 포인트는 그야말로 즐거운 농구를 꿈꾼다. 이선영 씨 역시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즐거운 농구’와 ‘행복한 농구’를 모토로 삼고 있다”며 ‘즐거움’과 ‘행복함’을 운영 철학으로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출전하는 만큼, 좋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앞서 이야기했듯, 부상이 없어야 한다”며 ‘경험’과 ‘부상 없는 마무리’를 목표로 삼았다.

한편,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인 TYPE가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제공 = 쓰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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