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이슬의 역량이라면, 언제든 600개의 3점슛을 성공할 수 있다. 문제는 시기. 12월 31일 기준으로 만 27세 8개월인 강이슬은 최연소 부문에서도 변연하 BNK 코치의 기록인 만 28세 9개월보다 1년 가량 단축할 수 있었다.
강이슬이 어려운 걸 해냈다. 3쿼터 종료 4분 5초 전 경기 5번째 3점슛이자 개인 통산 600호 3점슛을 성공했다. KB스타즈 장내 아나운서는 강이슬의 최연소 기록을 알렸고, KB스타즈 또한 59-39로 달아났다. 그리고 KB스타즈는 계속 20점 차 이상으로 삼성생명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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