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처음 참가하는 팀도 많지만, 여성 동호인 대회를 경험한 팀도 많다. 디비전 1 B조에 속한 미엔(MIEN)은 후자에 속한다. 미엔의 주장인 유슬아 씨는 “‘MINYEOS’ NBA’를 줄여서 만들었다. ‘미녀들의 NBA’라는 뜻이다. 운동할 때만큼은 가장 아름다운 미녀들이 농구를 제대로 하기 위해 모인 팀”이라며 팀명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2013년도에 창단한 미엔은 2017년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 3X3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24년 어게인 강진 전국 3X3 농구 대회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에 열렸던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1차 대회 디비전 2에서도 3위를 거머쥐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엔의 유슬아 씨는 “농구를 순수하게 즐기고자 모인 팀이다. 농구의 기본기부터 천천히 알아가고, 팀 스포츠의 즐거움을 배우려고 한다. 그게 우리 팀의 가장 큰 방향성이다”며 ‘즐거움’과 ‘팀워크’를 중요하게 여겼다.
미엔이 추구하는 농구는 ‘다 함께 기뻐하고, 다함께 격려하는 것’이다. 운영 철학을 확고히 다진 미엔은 2019년 진짜 초보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 바 있다. 또, 2023년에는 ‘모두를 위한 농구 축제: MIEN SLAM’을 개최했다. 평범한 여성들이 농구에 더 쉽게 접근하도록, 미엔은 힘을 보태고 있다.
유슬아 씨는 마지막으로 “모두가 부상 없이 즐겁게 경기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1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표를 짤막하게 설명했다.
한편,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인 TYPE가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제공 = 미엔(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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