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회 준비에 돌입한 팀 부산 농구교실이 울산 MID와 교류전을 가졌다.
팀 부산은 15일 부산 기장국민체육센터에서 울산의 대표 유소년 클럽인 MID와 교류전을 통해 전국 대회 출전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부산과 울산 유소년 클럽의 상호 성장 및 지역의 대표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전은 아이들의 경쟁과 화합, 지도자와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부산 지역 엘리트 농구부인 부산성남초와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가고 있는 팀 부산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 참가할 전국 대회 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총 50명이 참가한 이번 교류전은 U10, U11, U12 3개 종별로 나눠 각 두 경기씩 진행됐다. 교류전인 만큼 승패는 중요하지 않았다.

팀 부산 관계자는 “교류전인 만큼 참가 선수 전원이 경기를 뛰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승패보다는 팀 전술과 전략을 익히고, 많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여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이번 교류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덧붙여 “저학년 선수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백업 선수들의 성장, 양 팀의 상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경쟁력을 키워 전국 대회서 좋은 결과를 바라고 있다”라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얻은 소득도 전했다.

#사진=팀 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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