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패배 is 탈락’ 중등부 결선 대진 확정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6 21:34:43
  • -
  • +
  • 인쇄


고등부에 이어 중등부도 결선 진출 팀이 모두 정해졌다.

지난 1일부터 전남 영광에서 열리고 있는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고등부에 이어 중등부도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회 중반부에 접어든 6일차 들어 중등부의 결선 진출 팀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패배는 곧 탈락을 의미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뚫어낸 팀들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디펜딩 챔피언 휘문중의 예선 탈락, 춘계연맹전 우승 팀 용산중이 불참한 가운데 남중부에서 시즌 첫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쥘 팀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2강전으로 치러칠 남중부 대진 추첨 결과 송도중(A조), 팔룡중(D조), 화봉중(C조), 전주남중(B조)이 8강 직행의 행운을 누렸다. 공교롭게도 A~D조 1위 팀들이 준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런 상황 속 E조 1위의 양정중은 D조 2위의 삼일중과 대진을 이뤘고, F조 1위를 차지한 광신중은 C조 2위의 명지중과 준준결승전 문턱에서 만나게 됐다. 

 

8강전으로 열리는 여중부 결선 경기는 연암중-구미중, 마산여중-온양여중, 동주여중-수피아여중, 인성여중-숙명여중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이로써, 모든 종별의 결선 대진이 완성됐다. 이번 대회 결선 경기는 7일 오전 10시부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3개소에서 동시에 팁오프될 예정이다.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