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는 연패 탈출이다.
부천 하나은행은 2025~2026시즌 돌풍의 팀이다. 2024~2025 시즌 최하위로 마쳤지만, 이상범 감독 부임 후 단독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4~2025 정규리그 우승 팀이다. 2025~2026 1라운드에 고전했지만, 최근 4경기를 모두 이겼다. 기세가 좋다.
# 단독 1위, 최하위
[하나은행-우리은행, 2025~2026 2라운드 맞대결 결과]
1. 점수 : 71-62
2. 2점슛 성공률 : 약 44%(15/34)-약 27%(9/33)
3. 3점슛 성공률 : 약 28%(9/32)-약 40%(12/30)
4. 자유투 성공률 : 약 82%(14/17)-약 72%(8/11)
5. 리바운드 : 41(공격 13)-37(공격 14)
6. 어시스트 : 18-12
7. 턴오버 : 6-10
8. 스틸 : 6-3
9. 블록슛 : 2-2
* 모두 하나은행이 앞
김단비(180cm, F)를 막지 못한 하나은행은 전반전을 30-28로 근소하게 앞섰다. 3쿼터에는 이명관(174cm, F)에게 10점을 연달아 내주며 주도권마저 뺏겼다. 결국 43-50으로 뒤집힌 채 4쿼터를 맞았다.
그러나 하나은행의 집중력이 빛났다. 이이지마 사키(173cm, F)의 바스켓카운트를 시작으로 박소희(178cm, G)와 정현(178cm, F)이 외곽에서 연달아 불을 뿜었다. 대역전극을 만들며 단독 1위에 올랐다. 반면 우리은행은 이 패배로 2라운드를 최하위에서 시작하게 됐다.

# 연패와 연승, 둘 중 하나는 끊긴다
[하나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13. vs 용인 삼성생명 (부천체육관) : 74-67 (승)
2. 2025.12.17. vs 부산 BNK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6-69 (패)
3. 2025.12.20. vs 청주 KB (부천체육관) : 46-70 (패)
[우리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12. vs 청주 KB (아산이순신체육관) : 59-54 (승)
2. 2025.12.14.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47-44 (승)
3. 2025.12.19. vs 부산 BNK (부산사직실내체육관) : 57-52 (승)
우리은행은 올 시즌 하나은행을 상대로 2전 2패를 당했다. 그러나 흐름은 분명히 달라졌다. 2라운드 하나은행전 패배 후 4경기를 모두 잡았다. 최하위에서도 탈출했고, 5할 승률도 맞췄다.
김단비를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접전 상황에서 팀 전체적인 안정감이 살아났다. 시즌 초반 흔들렸던 우리은행이 다시 우리의 색깔을 되찾았다.
반면 하나은행은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청주 KB를 상대로 24점 차(46-70) 완패를 당했다. 박진영(178cm, G)의 11점을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을 만큼 야투난에 시달렸다.
돌풍의 팀으로 단독 1위를 달리던 하나은행이지만, 연패는 분명 경고 신호다. 심지어 완패 뒤 곧바로 이어지는 백투백 일정이다. 하나은행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