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부산 U11이 전력 개편 후 첫 대회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 전용 체육관을 개관한 팀 부산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주 팀 부산은 통영으로 향했다.
팀 부산은 8일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시농구협회장배 U11 유소년 농구대회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스 도진수가 엘리트 무대로 적을 옮긴 뒤 출전한 첫 대회서 거둔 성과였기에 더욱 값졌다.

코리아 달서, 더그릿과 함께 B조에 속한 팀 부산은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며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후 결선으로 향한 팀 부산은 4강 직행의 행운이 따랐고, 준결승전에서 프렌즈에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결승으로 시선을 돌렸다.
한때 11-22로 뒤지던 팀 부산은 후반 들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고, 연장 접전 끝에 프렌즈에 31-25로 승리, 짜릿한 뒤집기 쇼를 펼쳤다.
비록, 결승전에서 모션스포츠를 만나 7-19로 패하며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팀 부산 U11은 전력 개편 후 출전한 첫 대회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사진=팀 부산 제공,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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