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은퇴 및 임의탈퇴 선수 7명 공시...웨이버는 7명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2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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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선수들이 WKBL 코트를 떠났다.

WKBL은 지난 1일 2021-2022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박혜진이 5년 연속 연봉퀸에 오른 가운데, 김소니아와 진안, 박지수, 강이슬, 배혜윤 등 역대 가장 많은 6명이 최다 연봉인 3억원을 기록했다.

팀으로 보면 BNK 썸은 104.3%의 샐러리캡 소진율로 1위에 올랐다.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 청주 KB스타즈도 100% 소진율을 기록했다.

한편 선수 등록이 마감하면서 유니폼을 벗게 된 선수도 있다. 2021년 6월 WKBL을 떠나게 된 선수는 총 14명.

먼저 지난 챔프전에서 엄청난 투지를 보여준 김보미가 은퇴를 결정했다. 이밖에도 신한은행 김수연, 하나원큐 백지은, KB스타즈 김가은, 우리은행 강주은 등이 은퇴를 선언했다. 백지은은 하나원큐의 코치로, 김보미는 WKBL 경기운영부장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은퇴 선수들은 5년 이내 복귀할 경우 원소속구단에게 복귀 권한이 주어진다. 5년 이후부터는 드래프트를 통해 복귀해야 한다.


웨이버로 공시된 선수는 총 7명. 안주연(삼성생명), 유현이, 노은서(이상 우리은행), 임예솔, 유승연, 나금비(이상 BNK), 차지현(KB스타즈) 등이 은퇴가 아닌 웨이버 신분을 택했다. 이들은 원소속구단의 동의 없이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다.

당초 웨이버 공시된 선수는 8명이었으나, BNK의 이주영이 우리은행과 계약을 맺으며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마지막으로 임의탈퇴 처리가 된 선수들도 있다. 하나원큐의 김두나랑과 BNK의 김현아가 임의탈퇴 신분으로 남았다. 임의탈퇴 선수는 복귀하려면 원소속구단과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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