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계연맹전 우승팀 용산고가 2관왕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용산고는 4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서 삼일고를 102-71로 눌렀다. 곽건우(183cm, G)가 3점슛 7개 포함 25점(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고, 김태인(188cm, G,F)과 김윤서(193cm, G,F)도 3점슛 5방을 합작, 35점을 책임졌다.
승리한 용산고는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감, D조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삼일고는 김상현(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이 분전했으나, 상대의 막강한 화력을 제어하지 못하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열린 경기선 무룡고가 자력으로 E조 1위를 확정했다. 무려 17개의 3점슛을 폭발한 무룡고는 화끈한 화력 쇼 끝에 청주신흥고를 115-72로 대파했다. 신흥고는 김동우(183cm, G,F)가 홀로 3점슛 12개 포함 40점을 쓸어 담았으나, 상대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F조의 양정고는 리바운드 다툼에서 78-23, 압도적 우세를 보이며 마산고에 60점(110-50) 차 대승을 수확하며 조 1위로 가볍게 결선 무대에 안착했다.
앞서 펼쳐진 H조 맞대결에선 전주고가 인헌고를 95-72로 가볍게 제치고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A조에 배정된 중앙고는 낙생고, 상산전자고와 함께 동률(2승 1패)을 이뤘으나, 공방률에서 밀려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와 마주했다.
B조의 광신방송예고는 송한준(37점 6리바운드 점슛 5개)을 선봉에 내세워 천안쌍용고를 102-55로 완파, 조 2위로 결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C조 1위는 배재고의 몫이었다. 이진혁(178cm, G)이 3점슛 6방 포함 22점(4리바운드 3스틸)을 올린 배재고는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75-47로 승리, 대전고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남고부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광주고와 명지고의 맞대결은 광주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경륜(193cm, F,C)과 황시현(181cm, G,F)이 3점슛 6개 포함 55점을 합작, 명지고를 83-66으로 누르고 마지막 남은 결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예선전 * 스포티움 보조체육관
(2승)전주고 95(32-18, 25-9, 15-23, 23-22)72 인헌고(2패)
(2승1패)용산고 102(19-17, 37-18, 26-14, 20-22)71 삼일고(1승2패)
(3승)무룡고 115(27-11, 22-19, 27-21, 39-21)72 청주신흥고(1승2패)
(3승)양정고 110(30-12, 20-8, 36-19, 24-11)50 마산고(3패)
* 남고부 예선전 *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2승1패)부산중앙고 63(15-9, 20-11, 15-14, 13-19)53 동아고(3패)
(2승1패)광신방송예고 102(29-16, 25-16, 23-13, 25-10)55 천안쌍용고(3패)
(3승)배재고 75(26-13, 12-9, 19-9, 18-16)47 대전고(3패)
(2승)광주고 83(22-16, 17-14, 18-11, 26-25)66 명지고(2패)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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