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칼 감독, 덴버 잔류 희망

kj / 기사승인 : 2010-12-05 2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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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덴버 너게츠의 조지 칼 감독이 팀과 연장계약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열정과 에너지를 갖고 있다. NBA 감독 경력을 더 이어가고 싶다”고 말하며 잔류 의사를 강력히 표명했다.

지난 2004-05시즌부터 덴버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조지 칼 감독은 올 시즌 계약이 만료된다. 올 시즌이 종료되면 잔류 여부를 두고 팀과 상의를 해야 한다. 물론 결정권은 팀에 있다.

한편 조지 칼 감독은 감독 통산1000승까지 단 14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8-09시즌에는 1984-85시즌 이후 처음으로 팀을 서부지구 결승에 올려놓기도 했다.

에이시 로우 방출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에이시 로우가 방출됐다.

멤피스의 GM 겸 부회장인 크리스 월라스는 5일(한국시간) 로우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오프시즌에 멤피스와 계약을 맺은 로우는 11경기에 출장해 평균 1.1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저조한 기록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만 세 팀(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샬럿 밥캐츠, 시카고 불스)을 옮겨 다녔던 로우는 올 시즌에도 떠돌이 신세가 될 전망이다.

아마레와 펠튼의 리더쉽

뉴욕 타임스가 최근 뉴욕 닉스의 상승세를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레이먼드 펠튼의 리더쉽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두 선수가 라커룸 분위기는 물론 팀 전체를 잘 이끌고 있다는 것.

펠튼 역시 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우리 팀은 두 명의 좋은 리더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결코 패배에 익숙해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이는 결국 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연패 후 우리는 팀으로서 더욱 성숙해졌다.” 펠튼의 말이다.

스타더마이어 또한 “피닉스 선즈 시절엔 스테판 마버리, 스티브 내쉬 등과 팀의 화합을 이끌었다면, 올 시즌엔 펠튼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며 펠튼과의 좋은 호흡을 과시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 사진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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