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아테스트, “축소된 역할보단 승리에 더 집중”

jhj / 기사승인 : 2010-12-08 1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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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최근 두 경기에서 단 6득점에 그쳤던 론 아테스트가 올 시즌 축소된 역할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쨌든 팀이 승리하고 있다. 선수들 역시 잘해주고 있다. 섀넌 브라운은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졌고, 스티브 블레이크는 지난 시즌의 조던 파머보다 더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 맷 반스 또한 훌륭하다. 굳이 내가 나서지 않더라도 다른 선수들이 팀을 잘 이끌고 있다.”

한편 아테스트는 올 시즌 평균 8.2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통산 가장 낮은 평균 득점이다. 39.5%의 야투 성공률 역시 통산 최저 기록이다.





빌리 킹,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주시하다

뉴저지 네츠의 임원인 빌리 킹이 트레이드 시장이 개시되는 12월 16일(이하 미국 현지시간)은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음은 빌리 킹의 말이다. “그 날은 단지 협상의 제약이 사라졌음을 의미할 뿐이다. 거의 모든 트레이드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발효되는 1월에 집중될 것이다. 만약 개시 일 바로 이후부터 어느 한 팀이 어떤 선수와 사인하거나 트레이드를 한다면 많은 이가 그 팀을 이상하게 여길 것이다.”

한편 12월 16일부터는 지난 오프시즌에 FA 계약을 맺었던 선수들에게도 트레이드 자격이 주어진다. 뉴저지 네츠에서는 트래비스 아웃로우, 조던 파머, 요한 페트로, 앤쏘니 모로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호네츠, 캔사스 시티로 연고지 이전?

7일 자금난으로 운영권이 NBA로 넘어갔던 뉴올리언스 호네츠가 캔사스 시티로 연고지를 이전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팬하우스의 샘 아믹 기자가 리그 소스를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 캔사스 시티에는 완공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경기장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호네츠는 NBA의 관리 하에 들어간 역대 최초의 팀으로 남게 되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 사진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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