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드와이트 하워드가 더 이상 슬램덩크 컨테스트에 출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는 지난 2008, 2009년 슬램덩크 컨테스트에 두 해 연속 참가해 우승과 준우승을 한 번씩 맛본 바 있다. 다음은 하워드의 말이다.
“이제 내 인생에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없다. 이미 충분히 즐길 만큼 즐겼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내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그런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
한편 하워드는 지난 2008년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역대 최초의 센터 출신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 뉴욕 닉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드들을 눈독 들이다
최근 백업 포인트가드 찾기에 열을 올렸던 뉴욕 닉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세바스찬 텔페어와 루크 리드노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타임스는 뉴욕이 텔페어와 리드노어를 골자로 미네소타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로 아직 엉덩이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자니 플린을 언급했다.
한편 텔페어는 뉴욕의 브룩클린 출신으로 前 NBA 선수인 스테판 마버리의 조카이기도 하다.
# 로빈 로페즈 복귀 초읽기
로빈 로페즈가 1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리조나 레퍼블릭(피닉스의 지역 언론)의 폴 코로는 본인의 트위터에 “엘빈 젠트리 감독이 미네소타 전에 로페즈를 출전시킬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로페즈는 지난 11월 15일 덴버 너게츠 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후 13경기 째 결장 중이다.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평균 5.3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시카고 불스, JR 스미스를 타깃으로 삼다
시카고 불스와 덴버 너게츠가 JR 스미스를 골자로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시카고는 이번 트레이드로 벤치 득점력을 강화할 생각이라고.
한편 스미스는 덴버와 맺은 3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엔 평균 11.1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05-06시즌 이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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