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통신] 뉴욕 닉스, “랜드리 필즈는 절대 못 줘”

kj / 기사승인 : 2010-12-16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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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최근 카멜로 앤쏘니를 두고 협상 중인 뉴욕 닉스와 덴버 너게츠가 뉴욕의 루키인 랜드리 필즈 때문에 의견 충돌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그 이유인즉 덴버는 앤쏘니의 트레이드 대가로 필즈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데, 이를 뉴욕은 별로 내키지 않아 한다고.

한편 필즈는 2010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으로 첫 시즌 만에 주전을 꿰차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 시즌 평균 10.6득점 7.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 앤쏘니 모로우, 햄스트링 부상으로 2~3주간 결장

지난 15일 뉴저지 네츠와 필라델피아 76ers의 경기 전 워밍업 시간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앤쏘니 모로우가 2~3주간 코트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당일 MRI 검사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휴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 네츠의 에이브리 존슨 감독은 모로우가 빠져 있는 동안 조던 파머를 주전으로 기용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모로우는 올 시즌 평균 12.8득점 3점슛 성공률 41.1%를 기록 중이었다.

# 지드루나스 일거스커스, 친정팀을 맞이하다

16일 홈에서 클리블래드 캐벌리어스를 맞은 마이애미 히트의 지드루나스 일거스커스가 담담하게 친정팀에 대한 감정을 밝혔다. 다음은 일거스커스의 말이다.

“친정팀을 상대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건 없다. 어차피 승부의 세계는 마찬가지다. 그들이 우리를 이기려 하듯이 우리 역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마이애미는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101-95로 승리했다. 일거스커스는 주전으로 출장해 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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