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넘이 건강을 되찾았다면 그가 나 대신 주전으로 출장하는 것이 맞다. 그것이 팀을 위해서도 더 바람직하다.”
오돔은 지난 몇 년간 바이넘이 부상으로 빠졌던 96경기 중 94경기에 주전으로 나선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주전으로 출장했다.
필 잭슨 감독도 바이넘의 주전 승격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오돔이 주전으로 나왔을 땐 빠른 경기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바이넘이 주전으로 나설 땐 우리는 골밑에서 보다 위압감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오돔은 올 시즌 평균 15.7득점 10.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 야오밍, 무기한 복귀 연장?
지난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위저즈 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야오밍의 복귀가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16일 MRI 검사 결과, 생각보다 부상이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휴스턴 로케츠의 구단주인 레슬리 알렉산더도 유감을 표했다. “이는 매우 슬픈 소식이다. 또한 구단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아쉬운 순간이기도 하다. 이는 우리 조직이나 휴스턴 팬들에게도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한편 야오밍은 올 시즌 다섯 경기에 주전으로 출장해 평균 10.2득점 5.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크리스 보쉬에 쏟아진 관심에 놀라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지난여름 같은 FA 신분이었던 크리스 보쉬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진 것에 대해 놀라웠다고 밝혔다. 다음은 스타더마이어의 말이다.
“난 보쉬에 많이 관심이 쏟아는 것이 약간 놀라웠다. 다소 경쟁의식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그가 훌륭한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나와 마찬가지로 좋은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오프시즌 뉴욕 닉스와 5년간 1억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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